회정식 vs 모듬회 차이, 인원과 예산에 따라 뭘 시켜야 하나
1인 상과 공유 접시, 메뉴판 앞에서 3초 안에 갈리는 기준
핵심 요약
회정식은 회·공깃밥·반찬이 한 사람 앞에 나오는 20,000원 1인 상이고, 모듬회는 소 60,000원(2인)부터 특대 120,000원(5~6인)까지 접시 규격으로 값이 정해지는 공유 메뉴입니다. 밥이 필요한 식사면 정식, 술을 곁들이는 저녁이면 공유 접시가 기준이고, 4명은 대에 우럭매운탕 소를 붙이는 조합이 표준입니다. 자갈치역 2번 출구 220m 횟집 현장 기준입니다.
수정횟집
회정식과 모듬회는 뭐가 다른가
자갈치해안로

회정식은 한 사람 앞에 회·공깃밥·반찬이 따로 차려지는 1인 상이고, 모듬회는 큰 접시 하나를 가운데 두고 여럿이 나눠 먹는 공유형 메뉴입니다. 둘의 차이는 어종보다 상의 구조에서 옵니다. 정식은 밥이 기본으로 붙어 식사가 되고, 공유 접시는 밥 없이 회가 중심이라 술자리나 긴 저녁에 맞습니다. 손님 열에 여덟은 메뉴판 앞에서 이 둘을 놓고 고민하는데, 인원과 목적 두 가지만 정하면 답이 바로 나옵니다. 혼자거나 둘이 점심을 빨리 먹고 싶다면 정식, 셋 이상이 저녁을 길게 보내려면 공유 접시 쪽입니다. 정식은 나오는 속도가 빠르고 접시 회전도 빨라서 점심 피크에도 15분 안에 상이 차려지는 편입니다. 반대로 공유 접시는 어종을 여러 개 손질하기 때문에 주문 후 20분 정도 걸립니다. 회의 양만 놓고 보면 정식 한 상의 회는 성인 한 명이 밥과 같이 먹기에 맞춰져 있고, 모듬 소 한 접시는 밥 없이 두 명이 소주 한 병을 비울 만큼 나옵니다. 그래서 같은 두 명이라도 밥을 먹을 건지, 술을 곁들일 건지에 따라 고르는 쪽이 달라집니다. 상 위에 오르는 반찬은 두 메뉴가 같고, 매일 신선한 것들 위주로 바뀝니다.
주문 전 팁
- 밥과 함께 먹는 식사면 정식, 술과 함께면 공유 접시가 기본 갈림길입니다
- 정식은 15분, 공유 접시는 20분 정도 걸리니 시간 여유를 보고 고르세요
- 반찬 구성은 두 메뉴가 같으니 반찬 때문에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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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정식 20,000원에는 뭐가 나오나
자갈치해안로

회정식 20,000원에는 활어회 한 접시, 공깃밥, 그리고 절인 무·생미역·젓갈·나물 같은 반찬 예닐곱 가지가 한 상에 나옵니다. 탕은 별도 주문이라 정식 가격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회는 그날 수조에 있는 흰살 어종 위주로 담기고, 접시 크기는 밥 한 공기와 같이 먹었을 때 배가 차는 양입니다. 1인 상이라 두 명이 오면 두 상이 각각 나오고, 각자 자기 접시를 갖는 셈이라 나눠 먹는 어색함이 없습니다. 점심 손님 가운데 혼자 오는 분은 거의 이 메뉴를 고릅니다. 특히 자갈치시장 구경을 끝내고 12시 전후에 들어오는 여행객이 많고, 밥까지 한 번에 해결되니 다음 일정으로 바로 넘어가기 좋습니다. 반찬 접시는 작은 종지 단위라 상이 좁아 보이지 않고, 빈 반찬은 말하면 다시 채워집니다. 주의할 점 하나. 정식은 회의 양을 늘리는 옵션이 없습니다. 회를 더 먹고 싶으면 정식 두 상보다 모듬 소 한 접시에 공깃밥을 따로 시키는 편이 회 양이 많습니다. 반대로 밥 위주로 든든하게 먹고 싶으면 정식이 맞습니다. 이 기준 하나로 점심 주문의 절반은 정리됩니다.
주문 전 팁
- 탕은 정식 가격에 포함되지 않으니 필요하면 따로 주문합니다
- 혼자 12시 전후 방문이면 정식이 가장 빠르고 편한 선택입니다
- 회를 더 먹고 싶으면 정식 두 상보다 모듬 소에 공깃밥 추가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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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회 소·중·대·특대는 몇 명 기준인가
자갈치해안로

모듬회는 소 60,000원이 2인, 중 80,000원이 3인, 대 100,000원이 4인, 특대 120,000원이 5~6인 기준의 규격별 정찰제입니다. 인원 수가 아니라 접시 크기로 값이 정해지기 때문에, 인원이 한 명 늘거나 줄어도 규격만 조정하면 됩니다. 접시에는 광어·우럭·도미 같은 흰살이 기본이고, 그날 수조 사정에 따라 붉은 결의 어종이 섞이기도 합니다. 규격이 커질수록 어종 가짓수보다 한 어종당 점 수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주말 저녁 7시가 가장 붐비는데, 이 시간대 테이블 절반은 중이나 대를 시킵니다. 세 명이 술을 곁들이면 중이 딱 맞고, 회를 특히 좋아하는 세 명이라면 대가 남지 않습니다. 네 명에 대가 표준이고, 여섯 명이면 특대 하나에 매운탕이나 산꼼장어를 붙이는 조합이 흔합니다. 규격을 고를 때 헷갈리면 인원보다 한 단계 작은 규격으로 시작하고 모자라면 정식 한 상이나 단품을 더하는 쪽이 낭비가 없습니다. 접시가 남는 것보다 하나 더 시키는 게 부담이 적기 때문입니다. 한 접시를 여럿이 나누는 만큼 앞접시와 개인 종지가 인원수대로 나오니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문 전 팁
- 소 2인, 중 3인, 대 4인, 특대 5~6인이 기본 기준입니다
- 헷갈리면 한 단계 작은 규격으로 시작하고 모자라면 단품을 더합니다
- 앞접시와 개인 종지는 인원수대로 나오니 따로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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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2명·4명·6명은 각각 어떻게 시켜야 하나
자갈치해안로

1명은 정식, 2명은 정식 두 상 또는 모듬 소, 4명은 모듬 대, 6명은 특대에 우럭매운탕 소를 붙이는 조합이 가장 흔한 답입니다. 한 명이 오면 고민할 게 없습니다. 정식 한 상이면 회·밥·반찬이 다 나오고 20,000원으로 끝납니다. 두 명부터 갈립니다. 밥을 먹을 거면 정식 두 상 40,000원, 술을 곁들일 거면 모듬 소 60,000원에 공깃밥을 따로 시키면 됩니다. 세 명은 중 80,000원이 맞고, 회를 많이 먹는 일행이면 대로 올립니다. 네 명은 대 100,000원이 표준이라 이 인원이 가장 계산이 쉽습니다. 다섯 명부터 특대 120,000원인데, 여섯 명이면 특대 하나로는 회가 살짝 아쉬울 수 있어서 우럭매운탕 소 50,000원을 같이 두면 마무리까지 자연스럽습니다. 저녁 손님 중 4인 테이블이 가장 많고, 대 하나에 탕 소를 붙인 조합이 절반 이상입니다. 탕은 회를 뜨고 남은 뼈로 끓이는 게 아니라 별도 메뉴이니 규격을 따로 고릅니다. 앞접시에 덜어서 한 국자씩 나눠 먹는 양이면 소로 충분하고, 국물을 밥에 말아 먹는 분이 많으면 중으로 올리면 됩니다. 인원별 조합을 외우기 어렵다면 인원수에 2를 곱한 값을 만 원 단위로 보면 대략 맞습니다.
주문 전 팁
- 2명은 밥이면 정식 두 상, 술이면 모듬 소에 공깃밥 추가입니다
- 4명은 대 하나에 우럭매운탕 소를 붙이면 마무리까지 끝납니다
- 6명은 특대에 탕 소, 회를 많이 먹으면 정식 한 상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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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과 자리 분위기로는 어떻게 갈리나
자갈치해안로

1인당 20,000원이면 정식, 1인당 30,000원 안팎이면 공유 접시, 기념일이나 손님 접대면 자연산 고급회 80,000원부터가 예산 기준의 답입니다. 인원 다음으로 메뉴를 가르는 게 예산과 자리 성격입니다. 점심 직장인 모임처럼 시간이 빠듯하면 정식을 인원수대로 시키는 게 회전이 빠르고 계산도 각자 하기 편합니다. 저녁에 가족이나 친구끼리 천천히 앉을 자리라면 공유 접시를 가운데 두는 쪽이 대화가 길어집니다. 생일이나 부모님 모시는 자리라면 자연산 고급회를 권합니다. 이시가리·줄가자미처럼 그날 수율이 좋은 어종으로 구성되는 당일 어종 엄선가라, 같은 접시라도 어종이 매번 조금씩 달라집니다. 10년 이상 경력의 자갈치아지매가 주문 때 그날 어종을 알려 주니 물어보고 정하면 됩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은 정식 두 상에 모듬 소를 섞는 조합도 자주 나갑니다. 어른은 회를 나눠 먹고 아이는 밥과 반찬으로 식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술을 곁들이는 비율로 보면 저녁 손님 열에 일곱은 소주나 맥주를 같이 시키고, 이 경우 거의 공유 접시 쪽으로 갑니다. 예산이 애매하면 모듬 소에 정식 한 상을 붙이는 중간 조합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문 전 팁
- 1인당 20,000원이면 정식, 30,000원 안팎이면 공유 접시가 기준입니다
- 기념일은 자연산 고급회, 그날 어종은 주문 때 물어보면 알려 줍니다
- 아이 동반이면 정식 두 상에 모듬 소를 섞는 조합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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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역 2번 출구 횟집에서는 어떻게 주문하고 어떻게 찾아가나
자갈치역 2번 출구 220m

저희 가게는 두 메뉴를 모두 운영하며, 자리에 앉아 인원과 식사인지 술자리인지만 말하면 맞는 규격을 바로 안내합니다. 위치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자갈치역 2번 출구에서 자갈치해안로 방향 220m, 도보 3분입니다. 부산역에서 1호선으로 두 정거장이라 KTX에서 내려 20분 안에 앉을 수 있습니다. 1층과 2층을 합쳐 190석이고 단체 회식은 2층에 자리를 잡습니다. 4인 이상은 방문 전에 010-8998-4803으로 전화하면 인원에 맞는 규격과 자리를 미리 준비해 둡니다. 점심은 11:30~13:00, 저녁은 18:30~20:00이 피크라 이 시간을 조금 비켜 오면 대기 없이 앉습니다. 주문 흐름은 단순합니다. 인원을 말하고, 밥을 먹을지 술을 곁들일지 말하고, 예산이 있으면 그것까지 말하면 정식·공유 접시·자연산 중 하나로 안내가 끝납니다. 근처 볼거리는 자갈치시장 본관 도보 3분, BIFF광장 도보 5분, 국제시장 도보 8분, 영도대교 도보 7분입니다. 영도대교는 토요일 14:00에 다리가 올라가니 점심을 먹고 걸어가면 시간이 맞습니다. 택시로는 부산역에서 10분 6,000~8,000원, 서면에서 20분 12,000~15,000원 정도입니다.
주문 전 팁
- 자갈치역 2번 출구에서 해안로 방향 220m, 도보 3분입니다
- 4인 이상은 010-8998-4803으로 미리 전화하면 규격과 자리를 준비합니다
- 점심 11:30~13:00, 저녁 18:30~20:00 피크를 피하면 대기가 없습니다
| 메뉴 | 가격 | 기준 |
|---|---|---|
| 회정식 | 20,000원 | 1인 상, 회·공깃밥·반찬 |
| 모듬회 소 | 60,000원 | 2인 기준, 규격별 정찰제 |
| 모듬회 중 | 80,000원 | 3인 기준 |
| 모듬회 대 | 100,000원 | 4인 기준 |
| 모듬회 특대 | 120,000원 | 5~6인 기준 |
| 우럭매운탕 소 | 50,000원 | 마무리용, 4인 나눠 먹는 양 |
1인 상·공유 접시 자주 묻는 질문
주변 볼거리
자갈치시장 본관
도보 3분활어·선어 도소매, 식전 구경 코스
BIFF광장
도보 5분씨앗호떡 등 식후 간식 거리
남포동 광복로
도보 6분쇼핑 거리와 카페
영도대교
도보 7분토요일 14:00 도개, 점심 후 산책
주문 전 팁
- 밥이 필요하면 정식, 술을 곁들이면 공유 접시가 첫 번째 갈림길입니다
- 접시 규격은 소 2인·중 3인·대 4인·특대 5~6인, 헷갈리면 한 단계 작게
- 탕은 정식에 포함되지 않으니 우럭매운탕 소를 따로 붙입니다
- 4인 이상 주말 저녁은 010-8998-4803으로 미리 전화하는 게 확실합니다
- 자갈치역 2번 출구에서 해안로 방향 220m, 도보 3분
하루 코스 예시
점심 1인 상, 저녁 공유 접시로 나누는 자갈치 하루
- 자갈치시장 본관 활어 구경, 어종 눈에 익히기
- 혼자 또는 둘이면 정식 한 상씩, 15분 안에 상 차려짐
- 영도대교 방향 산책, 토요일이면 14:00 도개 관람
- 일행 합류, 인원에 맞춰 접시 규격 정하기
- 우럭매운탕 소로 마무리, BIFF광장 간식으로 저녁 정리
어디서 뭘 먹나
자갈치해안로 (횟집 골목)
- 회정식
- 모듬회 소~특대
- 자연산 고급회
자갈치시장 본관 (활어·선어)
- 활어 구경
- 선어 좌판
- 2층 식당가
남포동·BIFF광장 (식후)
- 씨앗호떡
- 카페
- 광복로 쇼핑

자갈치해안로, 10년 이상 경력의 자갈치아지매가 인원에 맞춰 차리는 한 상
1인 상 20,000원 · 공유 접시 규격별 정찰제 · 자연산 고급회, 자갈치해안로 2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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