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메뉴판 용어 뜻, 모듬회 소·중·대부터 당일 어종 엄선가까지
공유 접시·1인 정식·한 그릇·곁들임 네 줄과 값 대신 적힌 세 가지 표기, 차림표 앞에서 3분이면 다 읽히는 풀이
핵심 요약
횟집 메뉴판은 공유 접시(모듬회 소 60,000원 2인부터 특대 120,000원 5~6인), 1인 정식(회정식 20,000원), 한 그릇(물회 18,000원), 곁들임(간장게장 30,000원) 네 줄로 읽으면 됩니다. 값 대신 적힌 규격별 정찰제·인원별 맞춤 구성·당일 어종 엄선가는 값이 정해지는 기준을 뜻합니다. 자갈치역 2번 출구 220m 횟집 기준.
수정횟집
횟집 메뉴판은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하나
자갈치해안로

횟집 차림표는 공유 접시, 1인 정식, 한 그릇 식사, 곁들임 네 갈래로 나눠 읽으면 3분 안에 다 읽힙니다. 횟집 차림표란 큰 접시 하나를 여럿이 나누는 공유 메뉴, 한 사람 앞에 밥과 반찬이 따로 붙는 1인 정식, 물회나 탕처럼 한 그릇으로 끝나는 식사, 그리고 회 옆에 붙이는 곁들임 네 갈래를 가격 표기 방식과 함께 적어 둔 표입니다. 공유 접시 줄에는 모듬회 소 60,000원부터 특대 120,000원과 자연산 고급회 80,000원부터가 있고, 1인 정식 줄에는 회정식 20,000원과 생선구이 정식 15,000원이 있습니다. 한 그릇 줄은 물회 18,000원·명품물회 25,000원·회덮밥 15,000원·대구탕 15,000원·전복죽 20,000원, 곁들임 줄은 간장게장 30,000원과 전복구이·해물모듬·조개찜 같은 인원 맞춤 항목입니다. 자갈치해안로 매장에서 처음 오신 손님 열에 여덟은 표 맨 위 공유 접시 줄만 보고 고민하시는데, 인원이 둘 이하면 아래쪽 1인 정식과 한 그릇 줄부터 보는 편이 빠릅니다. 사진처럼 회·간장게장·회무침·새우·생선구이가 한 상에 다 오르는 것은 공유 접시에 곁들임 줄을 두세 개 붙인 결과입니다.
주문 전 팁
- 둘 이하면 1인 정식과 한 그릇 줄, 셋 이상이면 공유 접시 줄부터 보면 빠릅니다
- 한 줄에서 하나씩만 골라도 상이 차려지니 곁들임은 나중에 붙여도 됩니다
- 사진 같은 한 상은 공유 접시에 곁들임 두세 개를 더한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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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회 소·중·대·특대는 몇 인분인가
자갈치해안로

모듬회 소는 2인, 중은 3인, 대는 4인, 특대는 5~6인 기준입니다. 모듬회란 그날 수조에 있는 광어·우럭·도미 같은 흰살 활어 여러 종을 한 접시에 함께 담아 여럿이 나누는 공유 메뉴이고, 소·중·대·특대는 인원 수가 아니라 접시 크기를 뜻하는 규격이며 값이 규격마다 미리 정해져 있습니다. 소 60,000원, 중 80,000원, 대 100,000원, 특대 120,000원입니다. 규격이 커질수록 어종 가짓수가 크게 늘기보다 한 어종당 점 수가 늘어나는 구조라, 여러 어종을 맛보고 싶다면 규격을 올리는 것보다 자연산 고급회를 한 접시 붙이는 편이 낫습니다. 밥 없이 술을 곁들이면 이 기준 그대로 맞고, 공깃밥을 같이 시켜 식사로 먹으면 한 단계 작은 규격으로도 남습니다. 헷갈리면 인원보다 한 단계 작게 시작하고 모자랄 때 회정식 한 상이나 단품을 더하는 쪽이 남기지 않는 방법입니다. 주말 저녁 7시가 가장 붐비는데 이 시간대 4인 테이블은 대 하나에 우럭매운탕 소를 붙이는 조합이 절반을 넘습니다. 앞접시와 개인 종지는 인원수대로 나오니 따로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문 전 팁
- 술을 곁들이면 인원 기준 그대로, 밥과 함께면 한 단계 작아도 남습니다
- 어종을 더 보고 싶으면 규격을 올리기보다 자연산 고급회를 붙이는 편이 낫습니다
- 헷갈리면 한 단계 작게 시작하고 모자랄 때 단품을 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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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와 명품물회, 회덮밥과 회무침은 뭐가 다른가
자갈치해안로

물회는 밥 없이 차게 마시는 한 그릇, 회덮밥은 밥 위에 비비는 식사, 회무침은 밥 없는 안주라는 차이입니다. 물회란 채 썬 회와 오이·배 같은 채소를 살얼음 육수에 말아 차갑게 먹는 한 그릇 메뉴이고, 명품물회는 같은 방식에 어종과 양을 올린 상위 구성이며, 회덮밥은 밥 위에 회와 채소를 얹어 초고추장에 비비는 식사, 회무침은 밥 없이 회와 채소를 초고추장에 버무린 안주입니다. 값은 물회 18,000원, 명품물회 25,000원, 회덮밥 15,000원이고 회무침은 인원별 맞춤 구성입니다. 물회 그릇에는 소면이나 공깃밥을 넣어 먹는 순서가 있어서, 처음 몇 숟갈은 육수와 회만 맛보고 절반쯤 먹었을 때 면이나 밥을 넣는 편이 살얼음이 덜 녹습니다. 명품물회를 고를 때는 기본과 7,000원 차이인데 회 양이 눈에 띄게 늘어 둘이 나눠 먹어도 됩니다. 자갈치해안로 매장에서 여름 점심 손님 셋 중 하나는 물회를 고르고, 겨울에는 같은 자리가 대구탕 15,000원이나 생대구탕 20,000원으로 바뀝니다. 혼자 오셔도 한 그릇 줄은 부담이 없고, 10년 이상 경력의 자갈치아지매가 그날 회 상태에 따라 물회에 맞는 어종을 골라 넣습니다.
주문 전 팁
- 물회는 절반쯤 먹은 뒤 소면이나 밥을 넣어야 살얼음이 덜 녹습니다
- 명품물회는 기본과 7,000원 차이에 회 양이 늘어 둘이 나눠도 됩니다
- 밥이 필요하면 회덮밥, 술안주면 회무침으로 갈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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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별 정찰제와 인원별 맞춤 구성, 당일 어종 엄선가 차이는
자갈치해안로

차림표에 값 대신 적힌 세 표기는 값이 정해지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뜻합니다. 규격별 정찰제란 소·중·대·특대 접시 크기마다 값이 미리 정해진 방식, 인원별 맞춤 구성이란 인원 수를 말하면 그에 맞춰 양과 구성을 잡아 주는 방식, 당일 어종 엄선가란 그날 수급이 좋은 어종으로 구성되어 값이 80,000원부터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공유 접시·우럭매운탕·산꼼장어 연탄구이는 규격별 정찰제라 접시 크기만 고르면 계산이 끝납니다. 회무침·전복구이·해물모듬·조개찜은 인원별 맞춤 구성이라 "넷이서 곁들일 정도"라고 말하면 그 양으로 나오고, 자연산 고급회는 당일 어종 엄선가라 이시가리·줄가자미처럼 그날 수율이 좋은 어종으로 짜이며 주문 때 그날 구성을 물어보면 알려 줍니다. 간장게장은 30,000원 고정이라 이 세 표기와 상관없이 그대로 붙이면 됩니다. 사진처럼 젓가락으로 게살을 발라 먹는 곁들임은 공유 접시 옆에 하나만 붙여도 상이 달라집니다. 저희 가게는 자갈치시장의 당일 수급 흐름을 따르기 때문에 고정 숫자를 쓸 수 없는 메뉴에만 이 표기를 씁니다. 표기가 낯설면 "오늘 이건 얼마예요"라고 물으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주문 전 팁
- 접시 크기로 값이 정해진 메뉴는 규격만 말하면 계산이 끝납니다
- 인원별 맞춤 구성은 "넷이서 곁들일 정도"처럼 인원과 용도를 말하세요
- 당일 어종 엄선가는 주문 때 그날 구성과 값을 물어보면 바로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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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정식과 생선구이 정식에서 정식이란 무엇인가
자갈치해안로

정식은 한 사람 앞에 주메뉴·공깃밥·반찬이 한 상으로 나오는 1인 메뉴라는 뜻입니다. 정식이란 한 사람 앞에 주메뉴와 공깃밥, 반찬 예닐곱 가지가 한 상으로 차려지는 1인 메뉴이고, 회정식은 주메뉴가 활어회 한 접시, 생선구이 정식은 볼락·고등어·가자미 같은 생선을 통째로 구운 구이 한 접시입니다. 회정식은 20,000원, 생선구이 정식은 15,000원이고 탕은 어느 쪽에도 들어 있지 않아 필요하면 따로 시킵니다. 정식과 공유 접시의 차이는 어종이 아니라 상의 구조입니다. 정식은 나오는 데 15분 안팎이라 점심에 빠르고, 각자 자기 상을 받으니 계산도 나누기 쉽습니다. 사진처럼 여러 생선을 한 접시에 굽는 모듬 구이는 정식이 아니라 인원 맞춤 쪽이라 이름이 비슷해도 표기가 다릅니다. 반찬은 두 정식이 같고 매일 신선한 것들 위주로 바뀝니다. 자갈치해안로 매장 앞 진열대에 구운 생선이 접시째 놓여 있는 시간이 점심 무렵인데, 이때 혼자 오신 분 대부분이 생선구이 정식을, 회를 꼭 먹고 싶은 분이 회정식을 고릅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은 어른은 공유 접시, 아이는 생선구이 정식으로 나누면 모두 먹을 것이 생깁니다.
주문 전 팁
- 정식에는 탕이 들어 있지 않으니 필요하면 따로 주문합니다
- 점심이 빠듯하면 정식이 15분 안팎으로 가장 빠릅니다
- 어른은 공유 접시, 아이는 생선구이 정식으로 나누면 가족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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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림표 앞에서 헷갈리면 어떻게 주문하고 어떻게 찾아가나
자갈치역 2번 출구 220m

헷갈리면 인원, 밥을 먹을지 술을 곁들일지, 예산 세 가지만 말하면 저희 가게에서 맞는 줄과 규격을 바로 안내합니다. 혼자면 회정식 20,000원이나 물회 18,000원, 둘이면 공유 접시 소 60,000원 또는 정식 두 상, 넷이면 대 100,000원에 우럭매운탕 소 50,000원, 여섯이면 특대 120,000원에 산꼼장어 소 60,000원을 붙이는 조합이 가장 흔합니다. 기념일이면 자연산 고급회 80,000원부터를 가운데 두면 됩니다. 위치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자갈치역 2번 출구에서 자갈치해안로 방향 220m, 도보 3분입니다. 부산역에서 1호선으로 두 정거장이라 KTX에서 내려 20분이면 앉고, 택시는 부산역에서 10분 6,000~8,000원, 서면에서 20분 12,000~15,000원입니다. 1층과 2층 합쳐 190석이라 단체 회식도 받고, 4인 이상은 010-8998-4803으로 미리 전화하면 규격과 자리를 잡아 둡니다. 점심 11:30~13:00, 저녁 18:30~20:00 피크를 비켜 오면 대기 없이 앉습니다. 식사 뒤에는 자갈치시장 본관 도보 3분, BIFF광장 5분, 국제시장 8분, 영도대교 7분이라 산책으로 잇기 좋습니다.
주문 전 팁
- 인원, 밥인지 술인지, 예산 세 가지만 말하면 주문이 끝납니다
- 4인 이상 주말 저녁은 010-8998-4803으로 미리 전화하는 게 확실합니다
- 점심 11:30~13:00, 저녁 18:30~20:00 피크를 피하면 대기가 없습니다
| 메뉴 | 가격 | 기준 |
|---|---|---|
| 모듬회 소 | 60,000원 | 2인 기준, 규격별 정찰제 |
| 모듬회 특대 | 120,000원 | 5~6인 기준 |
| 자연산 고급회 | 80,000원~ | 당일 어종 엄선가, 이시가리·줄가자미 등 |
| 회정식 | 20,000원 | 1인 상, 회·공깃밥·반찬 |
| 물회 | 18,000원 | 한 그릇, 명품물회 25,000원 |
| 간장게장 | 30,000원 | 곁들임, 고정가 |
횟집 차림표 자주 묻는 질문
주변 볼거리
자갈치시장 본관
도보 3분활어·선어 도소매, 식전 수조 구경
BIFF광장
도보 5분씨앗호떡 등 식후 간식 거리
국제시장
도보 8분전통시장 먹거리와 쇼핑
영도대교
도보 7분토요일 14:00 도개, 식후 산책
주문 전 팁
- 차림표는 공유 접시·1인 정식·한 그릇·곁들임 네 줄로 나눠 읽으면 3분이면 끝납니다
- 접시 규격은 소 2인·중 3인·대 4인·특대 5~6인, 밥과 함께면 한 단계 작게
- 값 대신 적힌 표기는 값이 정해지는 기준이니 "오늘 얼마예요"로 물으면 됩니다
- 4인 이상 주말 저녁은 010-8998-4803으로 미리 전화하는 게 확실합니다
- 자갈치역 2번 출구에서 해안로 방향 220m, 도보 3분
하루 코스 예시
차림표 네 줄을 하루에 다 읽어 보는 자갈치 코스
어디서 뭘 먹나
자갈치해안로 (횟집 골목)
- 공유 접시 소~특대
- 자연산 고급회
- 회정식·물회
자갈치시장 본관 (활어·선어)
- 수조 활어 구경
- 선어 좌판
- 2층 식당가
남포동·국제시장 (식후)
- 씨앗호떡
- 카페
- 시장 간식

자갈치해안로, 10년 이상 경력의 자갈치아지매가 차림표 앞에서 바로 안내하는 한 상
공유 접시 규격별 정찰제 · 1인 정식 20,000원 · 자연산 고급회, 자갈치해안로 2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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