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갈치시장
자갈치해안로
부산 남포동 당일치기의 첫 번째 목적지. 1889년 개항 이후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자갈치시장은 130년 넘는 역사를 가진 한국 최대 수산시장으로, 연간 방문객이 약 1,000만 명에 달합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이어지는 현대식 건물과 건물 바깥 노점 좌판이 공존하는 독특한 구조가 특징인데, 1층에서 싱싱한 활어를 직접 고르고 2층에서 바로 회를 떠 먹을 수 있는 체험형 시장입니다. 새벽 4시부터 경매가 시작되어 오전 9~10시에는 부산 아지매들의 흥정 소리와 갈매기 울음소리가 뒤섞인 활기찬 풍경이 펼쳐지며, 남포동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저희가 매일 보는 풍경이지만 볼 때마다 부산 바다의 생명력을 느낍니다. 관광객이 놓치기 쉬운 숨은 포인트는 옥상 전망대인데, 부산항과 영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무료 뷰포인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