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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포동 당일치기 코스 베스트10

부산 남포동 당일치기 코스 베스트10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만에 남포동 완전 정복

수정횟집 · 2026-04-04 업데이트

음식 베스트10

자갈치시장 — 부산 최대 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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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자갈치해안로

부산 남포동 당일치기의 첫 번째 목적지. 1889년 개항 이후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자갈치시장은 130년 넘는 역사를 가진 한국 최대 수산시장으로, 연간 방문객이 약 1,000만 명에 달합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이어지는 현대식 건물과 건물 바깥 노점 좌판이 공존하는 독특한 구조가 특징인데, 1층에서 싱싱한 활어를 직접 고르고 2층에서 바로 회를 떠 먹을 수 있는 체험형 시장입니다. 새벽 4시부터 경매가 시작되어 오전 9~10시에는 부산 아지매들의 흥정 소리와 갈매기 울음소리가 뒤섞인 활기찬 풍경이 펼쳐지며, 남포동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저희가 매일 보는 풍경이지만 볼 때마다 부산 바다의 생명력을 느낍니다. 관광객이 놓치기 쉬운 숨은 포인트는 옥상 전망대인데, 부산항과 영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무료 뷰포인트입니다.

#시장#해산물#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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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광장 — 부산 영화제 거리와 길거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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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광장

남포동 · 씨앗호떡 1,000원

1996년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이곳에서 개최되면서 「BIFF광장」이라는 이름을 얻은 남포동의 상징적 광장입니다. 바닥에는 봉준호, 박찬욱, 쿠엔틴 타란티노 등 세계적 영화인 200여 명의 핸드프린팅이 새겨져 있어, 걸으면서 좋아하는 감독·배우의 손자국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양옆으로는 부산 고유의 길거리 음식인 씨앗호떡, 어묵고로케, 비빔당면, 유부전골 등 30여 개 가판대가 줄지어 있어 1,000원짜리 씨앗호떡 하나 손에 들고 영화제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부산 여행의 한 장면이 완성됩니다. 매년 10월 BIFF 기간에는 야외 상영관이 설치되어 광장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물듭니다. 저희가 남포동에서 오래 일하면서 느끼는 점은, 이 광장이 계절마다 표정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 여름에는 차가운 팥빙수, 겨울에는 따끈한 호떡 연기가 골목을 채웁니다.

#길거리음식#문화#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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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 부산 최대 종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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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신창동

BIFF광장에서 골목 하나만 건너면 펼쳐지는 부산 최대 종합시장으로, 1,20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거대한 상업 공간입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전국에서 몰려든 피란민들이 미군 부대 물자와 생필품을 팔기 시작한 것이 시초이며, 그 역사가 70년이 넘도록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4년 개봉한 영화 「국제시장」(관객 1,426만 명)의 실제 배경이 된 곳으로, 영화 속 꽃분이네 가게 터에는 기념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의류, 잡화, 먹거리, 수입품, 전자제품까지 없는 게 없어서 좁은 골목골목을 누비며 보물찾기 하듯 쇼핑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특히 2층 아리랑거리에는 빈티지 의류와 수입 잡화 가게가 밀집해 있어 MZ세대 관광객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쇼핑#시장#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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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 부산타워 — 360도 부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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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부산타워

광복동 · 전망대 입장료 12,000원

남포동 한복판, 해발 69m 언덕 위에 자리한 용두산공원은 조선시대부터 「용의 머리를 닮았다」하여 용두산이라 불린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1973년 건립된 부산타워(높이 120m)가 공원 정상에 우뚝 서 있으며, 2021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최신식 전망대와 디지털 미디어아트 체험관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부산항, 영도, 자갈치시장, 남포동 시가지, 멀리 오륙도까지 이어지는 360도 파노라마는 연간 약 150만 명이 찾는 부산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특히 해질녘(오후 5~6시)부터 야경(오후 7시 이후)까지 머무르면 석양과 도시 조명이 전환되는 장관을 두 번 경험할 수 있어 감동이 배가 됩니다. 공원 내에는 이순신 장군 동상, 시민의 종, 꽃시계 등 부산 시민의 역사적 기억이 담긴 조형물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망대#공원#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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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로 패션거리 — 남포동 쇼핑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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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로 패션거리

광복동

광복(光復)이라는 이름 그대로 1945년 해방 이후 부산의 상업 중심지로 발전해 온 남포동의 메인 스트리트입니다. 약 600m 길이의 보행자 전용 거리 양쪽으로 패션 브랜드숍, K-뷰티 화장품 가게, 프랜차이즈 카페, 로컬 디저트숍이 200여 곳 넘게 즐비합니다. 서울의 명동에 비견되는 부산의 쇼핑 중심지이면서도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로컬 브랜드와 독립 매장이 많이 남아 있어 관광객과 현지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활기찬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12월~1월에는 거리 전체에 대규모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이 설치되어 부산의 겨울 대표 포토 스팟으로 유명합니다. 용두산공원 에스컬레이터 입구도 이 거리 중간에 있어 자연스럽게 다음 코스로 연결됩니다.

#쇼핑#카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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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 책방골목 — 70년 역사의 헌책방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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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 책방골목

보수동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피란 온 지식인들과 학생들이 교과서와 헌책을 사고팔기 시작한 곳에서 70년 넘게 이어져 온 한국 유일의 헌책방 골목입니다. 현재 약 40여 개 서점이 영업 중이며, 좁은 골목(폭 약 2m) 양쪽에 낡은 책들이 천장까지 빼곡히 쌓여 있는 풍경은 시간이 멈춘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1960~80년대 절판된 희귀본, 오래된 만화책, 빈티지 잡지를 발견하는 보물찾기의 재미가 있어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독립서점과 감성 카페, 문구 편집숍이 들어서며 젊은 여행자들의 레트로 핫플레이스로 재탄생했습니다. 2015년 부산시 지정 문화거리로 선정되어 골목 입구에 대형 벽화와 포토존이 조성되었습니다.

#문화#역사#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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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계단 문화거리 — 부산 피란민 역사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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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계단 문화거리

중앙동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부산항으로 들어온 피란민들이 부두에서 산비탈 임시 거처까지 오가던 40개의 계단으로, 이산가족이 서로를 찾기 위해 모이던 약속 장소이자 슬픔과 희망이 교차하던 역사적 현장입니다. 2004년 부산시가 「40계단 문화거리」로 정비하면서 당시 물장수, 보따리 장수, 아코디언 연주자 등의 모습을 재현한 동상 10여 점과 시대별 벽화가 설치되어 걸어 다니는 야외 박물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계단 하나하나에 적힌 그 시절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부산이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근현대사의 아픔과 회복력을 품은 도시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계단 위에서 바라보는 부산항과 영도대교의 풍경도 일품이며, 특히 해질녘 석양빛이 계단을 물들일 때의 장면은 사진작가들 사이에서도 명소로 꼽힙니다. 인근에는 부산근대역사관(무료)이 있어 역사 탐방 코스를 더 풍성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역사#벽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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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 — 한국의 산토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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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

감천동

1958년 태극도 신도들이 집단 이주하면서 형성된 마을로, 산비탈(해발 200m)을 따라 알록달록한 집 4,800여 채가 계단식으로 들어서 있는 부산의 대표 포토 스팟입니다. 2009년 마을 미술 프로젝트 이후 「한국의 산토리니」 「한국의 마추픽추」라는 별명을 얻으며 연간 300만 명이 찾는 부산 대표 관광지로 성장했습니다. 골목골목에 숨어 있는 벽화 130여 점과 조형물 10여 점을 찾아다니는 스탬프 투어(10개 도장을 모두 모으면 엽서를 받을 수 있음)가 큰 인기입니다. 마을 꼭대기의 「하늘 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부산 바다와 알록달록한 지붕의 조화는 SNS 인생사진을 보장합니다. 다만 실제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이므로 소음과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벽화#포토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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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 야간 도개 — 부산의 밤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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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 야간 도개

남포동·영도

1934년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한국 최초의 도개교(길이 214.63m)로, 한국전쟁 때 피란민들이 「영도다리 아래서 만나자」고 약속하던 이산가족의 상징적 장소입니다. 노후화로 1966년 도개 기능이 중단되었다가 2013년 복원 공사를 거쳐 매일 오후 2시에 다리 한쪽이 최대 47도까지 들어올려지는 도개가 재개되었습니다. 도개 시간은 약 15분이며, 다리 위에 서서 거대한 교량이 천천히 올라가는 광경을 바로 앞에서 바라보는 경험은 부산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입니다. 야간에는 LED 조명이 다리 전체를 감싸 부산항 야경의 핵심 요소가 되며, 주변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자갈치시장 방향으로 연결되어 남포동 야경 산책의 마무리로 최적입니다. 2023년에는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야경#다리#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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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횟집 — 남포동 당일치기의 완벽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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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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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횟집에서 마무리 저녁

수정횟집 · 1인 18,000원~

하루 종일 남포동을 걸어 다닌 뒤, 자갈치해안로 57-1 수정횟집에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1층에 들어서면 대형 수족관에서 자갈치시장에서 직접 공수한 광어, 우럭, 도미, 농어 등 싱싱한 활어가 헤엄치고 있어 직접 골라 2층에서 바로 회를 떠 먹는 산지 직송 체험이 가능합니다. 비법 간장으로 3일간 숙성한 간장게장은 밥도둑으로 유명하고, 영도 앞바다에서 올라온 산꼼장어를 숯불에 구워 내는 양념구이는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입니다. 190석 규모의 넓은 1·2층 매장과 엘리베이터를 갖추고 있어 어르신, 유모차 동반, 단체 모임까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갈치시장 바로 옆이라 시장 구경과 저녁 식사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며, 저희 가게 앞 자갈치해안로에서 바라보는 부산항 석양도 놓치지 마세요.

#해산물#활어회#수정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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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횟집

활어회·간장게장·산꼼장어 메뉴와 가격 확인

수정횟집 안내 보기

음식별 예산 가이드

음식예산
자갈치시장 구경

시장 구경·옥상 전망대 모두 무료! 활어 시식이나 건어물 구매(오징어 5,000원~, 김 3,000원~)는 별도. 2~3곳 가격 비교 후 구매 추천

무료
BIFF광장 간식

씨앗호떡 1,000원, 어묵고로케 2,000원, 비빔당면 2,500원, 유부전골 3,000원. 2인 기준 5,000~8,000원이면 충분히 배 채울 수 있어요

1,000~5,000원
국제시장 쇼핑

구경만 해도 재미. 기념품 3,000원~, 의류 5,000원~, 2층 아리랑거리 빈티지 소품 2,000원~. 흥정이 가능하니 부담 없이 물어보세요

자유
부산타워 전망대

용두산공원·에스컬레이터는 무료. 전망대만 유료(성인 12,000원, 어린이 9,000원). 디지털 미디어아트 체험 포함

12,000원
광복로 카페

아메리카노 4,500~5,500원, 라떼 5,500~6,500원. 걷기 지친 다리 쉬면서 화장품 로드숍 쇼핑 계획을 세우기 좋은 시간

5,000~8,000원
보수동 책방골목

골목 구경·포토존 무료. 헌책 1,000~5,000원, 독립서점 서적 10,000원~. 감성 카페 음료 4,000원~

무료~5,000원
40계단 문화거리

야외 박물관 느낌, 입장료·주차비 없음. 인근 부산근대역사관도 무료 입장이라 함께 돌면 비용 부담 제로

무료
감천문화마을

스탬프 투어 지도 2,000원(엽서 기념품 포함). 마을버스비 1,200원 별도. 마을 내 카페·공방 수공예품 5,000원~

2,000원
영도대교 야경

도개 관람·해안 산책로 모두 무료. 다리 건너 깡깡이예술마을도 무료. 부산 야경을 비용 없이 즐기는 최고의 방법

무료
수정횟집 저녁

물회 18,000원(1인 가성비 최고), 간장게장 25,000원, 산꼼장어 28,000원, 모듬회 60,000원~. 2인 기준 5~7만원이면 풍성한 저녁 가능

18,000원~

자주 묻는 질문

남포동 당일치기로 10곳 다 돌 수 있나요?
충분합니다! 오전 9시에 시작해서 밤 9시까지 약 12시간 동안 여유롭게 돌 수 있습니다. 대부분 도보 5~15분 거리에 있어 이동 시간이 짧고, 감천문화마을만 마을버스로 20분 이동하면 됩니다. 실제로 저희 가게에 오시는 관광객분들 중 많은 분이 아침에 자갈치시장부터 시작해서 저녁에 수정횟집으로 마무리하는 코스를 하루에 소화하고 계시며, 총 걸음 수는 약 15,000~20,000보 정도입니다.
남포동 당일치기 코스 추천 순서는?
자갈치시장(오전 9시) → BIFF광장(10시 30분, 간식) → 국제시장(11시, 쇼핑) → 보수동 책방골목(12시) → 광복로 카페(13시, 점심 휴식) → 용두산공원·부산타워(14시, 전망) → 감천문화마을(15시, 스탬프투어) → 40계단(17시, 석양) → 수정횟집(18시 30분, 저녁) → 영도대교(20시 30분, 야경) 순서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 순서는 지리적으로 원형 동선을 그리기 때문에 불필요한 왕복 이동이 없고, 각 명소의 최적 방문 시간대(시장은 오전, 전망대는 오후, 야경은 밤)에 맞춰져 있습니다.
남포동에서 감천문화마을 가는 방법은?
가장 편한 방법은 토성역 6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1-1, 2, 2-2번을 탑승하는 것이며 약 10분 소요됩니다. 배차 간격이 15~20분이므로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남포동에서 택시를 타면 약 5,000~6,000원(10분)이며, 여러 명이 함께라면 택시가 시간·비용 면에서 더 효율적입니다. 돌아올 때는 마을 입구에서 같은 버스를 타면 토성역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남포동에서 저녁 맛집 추천은?
자갈치해안로 수정횟집을 추천합니다. 1층 수족관에서 직접 활어를 고를 수 있고, 물회(18,000원)부터 모듬회, 간장게장, 산꼼장어까지 한 곳에서 부산 바다의 맛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갈치시장 바로 옆이라 당일치기 코스와 동선이 완벽히 맞고, 190석 규모여서 대기 시간도 짧은 편입니다. 혼밥 여행이라면 물회 한 그릇, 2인 이상이라면 간장게장+활어회 세트를 추천드립니다.
비 오는 날에도 남포동 당일치기가 가능한가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자갈치시장(실내), 국제시장(지붕 아케이드), BIFF광장(아케이드)은 비를 맞지 않고 돌 수 있고, 용두산공원 에스컬레이터도 지붕이 있어 이동에 문제없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은 비 오는 날 경사가 미끄러울 수 있어 부산근대역사관(무료, 실내)이나 부산영화체험박물관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오히려 비 오는 날의 자갈치시장은 관광객이 적어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정횟집에서 단체 모임이 가능한가요?
190석 규모의 1·2층 매장으로 10~30인 단체 수용이 가능합니다. 엘리베이터도 완비되어 있어 어르신이나 유모차 동반 여행에도 편리하고, 단체석 배치와 코스 메뉴 구성도 사전 상담으로 맞춤 조정이 가능합니다. 주말 저녁은 자리가 빨리 차므로 단체 모임은 2~3일 전 예약을 권합니다. 예약은 010-8998-4803으로 전화해주세요.

음식별 찾아가는 법

자갈치시장

자갈치역 3분

자갈치해안로

1호선 자갈치역 3번 출구 도보 3분

자갈치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시장 입구. 남포역에서도 도보 7분.

BIFF광장

남포역 3분

남포동

1호선 남포역 7번 출구 도보 3분

남포역 7번 출구에서 직진. 자갈치시장에서 도보 5분.

국제시장

BIFF에서 2분

신창동

BIFF광장에서 도보 2분

BIFF광장 북쪽 골목으로 진입하면 바로 국제시장.

용두산공원

광복로 5분

광복동

광복로 에스컬레이터 이용

광복로 중간에 에스컬레이터 입구가 있어 편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광복로

남포역 1분

광복동

남포역 1번 출구 직진

남포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메인 스트리트.

보수동 책방골목

국제시장 5분

보수동

국제시장에서 도보 5분

국제시장 서쪽 방향으로 직진하면 책방골목 입구.

40계단 문화거리

중앙역 10분

중앙동

1호선 중앙역 도보 10분

중앙역에서 해안 방향으로 걸으면 40계단 표지판이 보입니다.

감천문화마을

남포동 20분

감천동

토성역 6번 출구 → 마을버스 10분

토성역에서 마을버스 1-1, 2, 2-2번 탑승. 택시 약 5,000원.

영도대교

자갈치 10분

남포동·영도

자갈치시장에서 도보 10분

자갈치시장에서 해안 산책로를 따라 동쪽으로 걸으면 도착.

수정횟집

자갈치역 3분

자갈치해안로 57-1

1호선 자갈치역 3번 출구 도보 3분

자갈치역 3번 출구에서 해안로를 따라 직진. 1층에 수족관이 보입니다.

김해공항에서 부산 먹거리 거점으로

공항 → 남포동 (자갈치)

약 50분약 2,500원

경전철 → 지하철 1호선 환승 (사상역) → 자갈치역 하차

자갈치시장BIFF광장국제시장수정횟집

공항 → 남포동 (남포역)

약 48분약 2,500원

경전철 → 지하철 1호선 환승 (사상역) → 남포역 하차

광복로BIFF광장국제시장

공항 → 남포동 (택시)

약 30분약 18,000원

김해공항 택시 승강장에서 바로 탑승

자갈치시장수정횟집전 코스

남포동 근처 추천 명소

부산근대역사관

도보 10분

일제강점기 부산의 역사. 무료 입장

용두산공원 꽃밭

도보 5분

봄 벚꽃·가을 단풍 명소

자갈치 해안 산책로

도보 1분

바다를 끼고 걷는 산책 코스

깡깡이예술마을

영도대교 건너 5분

영도 조선소 마을이 예술촌으로 변신

송도 해상케이블카

택시 15분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태종대

버스 40분

부산 남쪽 끝 해안절벽 관광지

당일치기 여행 꿀팁

01

자갈치역을 시작점으로 잡으면 대부분 코스가 도보 15분 이내로 연결됩니다. 1호선 자갈치역 3번 출구가 모든 동선의 기준점이에요.

02

편한 운동화 필수! 하루에 15,000~20,000보(약 10~12km) 걸을 수 있어요. 특히 감천문화마을의 급경사를 대비해 쿠션감 좋은 신발을 추천합니다.

03

감천문화마을은 오르막이 많아(최대 경사 30도) 오전보다 체력이 남아 있는 오후 초반(14~16시)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간대가 사진 촬영에도 가장 좋은 빛입니다.

04

오전: 시장 구경 → 오후: 관광지 → 저녁: 수정횟집 → 밤: 영도대교 야경이 황금 루틴. 이 순서를 지키면 각 장소의 최적 시간대에 방문할 수 있어 만족도가 확 올라갑니다.

05

짐이 많으면 자갈치역 코인 로커(소형 3,000원, 대형 5,000원)에 보관하고 가볍게 다니세요. 캐리어를 끌고 시장을 돌면 골목이 좁아 불편합니다.

06

여름(7~8월)에는 기온 33도 이상, 습도 80% 이상이 될 수 있어 낮 12~15시는 실내(국제시장, 카페)에서 보내고 오전 일찍 + 저녁 늦게 야외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07

봄(3~4월) 벚꽃 시즌에는 용두산공원이 벚꽃 명소가 되고, 가을(10~11월)에는 단풍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려 남포동 전체가 축제 분위기입니다.

08

교통카드(캐시비, 티머니)를 미리 충전해 두면 마을버스·지하철 환승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교통비가 절약됩니다. 편의점에서 구매·충전 가능합니다.

09

남포동 골목은 밤에도 비교적 안전하지만, 영도대교 해안 산책로는 조명이 약한 구간이 있으니 스마트폰 손전등을 켜고 걸으세요.

남포동 당일치기 추천 일정

DAY 1

남포동 완벽 당일치기 — 아침부터 밤까지

09:00

자갈치역 도착 → 자갈치시장 구경 (활어·건어물)

10:30

BIFF광장으로 이동 → 씨앗호떡·어묵 간식

11:00

국제시장 골목 탐험 → 쇼핑·비빔당면

12:00

보수동 책방골목 산책

13:00

광복로 카페에서 점심 휴식

14:00

용두산공원·부산타워 전망대

15:00

토성역 → 감천문화마을 (스탬프 투어)

17:00

남포동 복귀 → 40계단 문화거리 (석양)

18:30

수정횟집에서 간장게장·활어회 저녁 식사

20:30

영도대교 해안 산책 → 야경 감상

지역별 코스

자갈치해안로

자갈치시장수정횟집

남포동 중심

BIFF광장국제시장광복로

용두산 일대

용두산공원·부산타워

보수동·중앙동

보수동 책방골목40계단 문화거리

감천동

감천문화마을

영도

영도대교 야간 도개

총평

남포동은 부산 여행의 심장이자, 130년 개항 역사부터 한국전쟁 피란 문화, 현대 영화제까지 부산의 모든 시대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지역입니다. 자갈치시장의 활기찬 아침으로 시작해, BIFF광장에서 씨앗호떡을 들고 국제시장의 미로 같은 골목을 누비고,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70년 헌책방의 정취를 느낀 뒤,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서 360도 파노라마로 부산 시내를 한눈에 담고, 감천문화마을에서 알록달록한 인생사진을 찍고, 40계단에서 부산의 근현대사를 되새기고, 수정횟집에서 자갈치 바다의 신선한 맛으로 하루를 든든히 마무리한 뒤, 영도대교 야경 산책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 이 모든 것이 단 하루 안에 가능합니다. 남포동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매일 이 동네를 보는 저희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남포동 당일치기는 부산 여행의 가장 알차고 효율적인 하루가 될 것입니다. 시장·문화·역사·미식·야경까지, 부산의 모든 매력이 도보 15분 반경 안에 응축된 남포동이야말로 당일치기 여행의 정석입니다.

수정횟집

부산 자갈치해안로에서 신선한 활어회와 산꼼장어, 간장게장을 정성껏 준비합니다. 190석 규모의 넓은 매장에서 단체 모임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