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어 vs 선어 — 신선도 구별법
부산 전역 횟집
부산 횟집에서 가장 먼저 마주치는 선택이 "활어회"와 "선어회"입니다. 활어회는 수족관에서 살아 있는 생선을 바로 손질한 것으로, 탱탱한 식감과 씹는 맛이 강점입니다. 반면 선어회는 잡은 직후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감칠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오히려 숙성 선어를 고급으로 치지만, 한국에서는 활어의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부산 자갈치 인근 횟집에서는 수족관을 직접 보여주며 활어 여부를 확인시켜 주는 곳이 많으니, 입구에 수족관이 잘 갖춰져 있는지 먼저 살펴보면 해당 횟집의 신선도 관리 수준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